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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르파 퓨리아 S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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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rpa Furia S Review

Sensitive and Steep: Scarpa Furia S First Look

요약: 볼더링과 급경사 스포츠 루트에서는, 퓨리아 S를 쓰면 매우 좋다. 놀라울 정도로 민감한 신발이며 발에 굉장히 잘 맞아 발가락 및 뒤꿈치 후킹을 기막히게 잘 할 수 있다.

퓨리아 S는 3.5mm 비브람 XS 그립 2를 썼고, 1mm 두께의 “Minimal Flexan” 중창을 발가락 밑에 썼고, 엄지 발가락 부위를 발가락을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게 만들었다.

전족부에서부터 뒤축까지 고무로 된 뻣뻣한 립(rib)이 뒤축의 랜드(,rand)까지 쭉 연결되어 있다. .
미니멀리스트 방식의 Z-자 형 스트랩이 중족부부터 이 신발의 입구까지 가로질러 있다.

Fit and Finish: Scarpa Craftsmanship

이 신발에 쓰인 기술은 정말 뛰어나다. 스카르파의 장인 기술 수준은 정말 감탄을 금치 못하게 하는데, 퓨리아 S 역시 마찬가지다. 내 발은 전형적인 “오리발’이어서 뒤꿈치가 좁고 전족부는 넓다. 스카르파는 언제나 전족부가 넓었지만, 퓨리아 S는 ‘드라고’에 비해 현저하게 좁은 편이어서, 이 점은 다른 브랜드들과 비슷하다.
뒤축은 꼭 맞고 좁다. 볼륨 상으로는, ‘드라고’보다 작다. 그래도 내 경우에는 중족부가 약간은 헐렁하다.
하지만 신축성이 있는 망사 원단 거싯(gusset)과 잠금 스트랩이 느슨한 부분을 거의 다 없애준다. 그리고 합성 갑피의 재단 방식과 봉제 방식이 좋아 전족부 엄지 발가락에는 바느질한 부분이 없도록 했다.

Tested on the Rock

퓨리아 S는 기막히게 예민하다. 중창이 있긴 하나, 그래도 매끈한 석회암이나 인공암벽에서 극히 작은 홀드를 자신감을 갖고 쓰게 해준다.
아래로 휘고 비대칭 형태이고, 뾰족한 발가락이어서, 수직 페이스와 오버행에서 즐겁게 포켓을 쓰게 된다. 발가락 후킹 그리고 바위에다 그냥 갖다 대기만 하는 ‘스커밍’ 동작을 할 때, 이제까지 신어 본 것 중 가장 뛰어난 편에 속한다. 갑피를 거의 다 덮고 있는 고무 덕이다.
뒤축이 좁고 고무를 넉넉히 사용했기에 후킹이 굉장히 잘 된다. 이 점 때문에, 체중이 실리면 극히 작은 발 홀드 위에서 표면 접촉 면적이 많아지고, 오버행에서 발가락을 사용하여 안쪽으로 끌어 당길 수 있다.
퓨리아 S에 얇은 중창을 썼으나, 어려운 에징을 요하는 루트를 하기 위해 배낭에 넣고 갈 만한 신발은 아니다.
중창 없는 Drago에 비해 비교적 작은 에지에서 에징 파워가 조금은 더 낫긴 하나, 적당한 수준이라고까지 말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스메징(smedging)은 아주 잘 되는데, 민감성과 발 모형대로 변형되는 특성이 매우 좋아서다.
유로 사이즈 43의 무게가 15.9 온스이어서, 내가 테스트 한 신발들 중 가장 가벼운 편에 속한다. 고무가 덮고 있는 걸 감안하면 대단히놀랍다.
비브람 XS 그립 2 3/4 바닥 창이 처음 살펴보는 테스트 기간에 만난 모든 바위와 인공 홀드 위에서 매우 잘 붙었다.

Testing Conclusions: Scarpa Furia S

스카르파카 굉장히 좋은 고급 암벽화를 최근 대량으로 생산하는 비결이 있는 듯하다. 퓨리아 S가 그 트렌드를 따르고 있다.
볼더링 또는 짧고 가파른 스포츠 루트를 등반하든—옥외 또는 실내암장에서—이 신발은 비교적 중-상급자 클라이머에게는 매우 좋은 선택일 수 있다.
민감성, 발가락과 뒤축의 후킹 능력 그리고 공격적인 족형, 이 모두가 높은 등급에서 그리고 가파른 암벽에서 높은 성능을 발휘하도록 도와주고 자신감을 준다.
가을 등반 시즌을 위해, 이 민감한 암벽화를 신어 봅시다.

Sun Ho Lee 옮김
출처:
Gearjunk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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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해외 잡지 또는 웹사이트에 게재된 해외 고객의 구입 사용기로서 개인 취향에 따라 착용감 또는 만족도 등 제품에 대한 느낌이 다를 수 있으며 제조사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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